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13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7일 === ||<-15> {{{#ffffff 5월 7일, 18:31 ~ 21:05 (2시간 34분),}}} [[무등 야구장|{{{#ffffff 무등 야구장}}}]] {{{#ffffff 9,334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롯데}}} || '''[[크리스 옥스프링|옥스프링]]''' || 0 || 0 || 0 || 0 || 2 || 0 || 0 || 1 || 0 || '''3''' || 7 || 0 || 4 || || {{{#ffffff KIA}}} || '''[[서재응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2 || 1 || 1 || 불타오르던 KIA 타선이 [[크리스 옥스프링]]을 만나 2안타 1볼넷으로 꽁꽁 묶이면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면서 자멸한 경기. 반면 [[롯데 자이언츠]] 타선도 많은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지만 [[서재응]]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4회와 7회 찬스를 잡으면서 타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, 3점을 쓸어담으며 KIA를 상대로 첫 승을 올렸고, 옥스프링은 한국 통산 첫 완봉승을 따냈다. 이 날 SK로 이적한 뒤 3안타 1홈런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였던 김상현의 공백이 KIA 타선에 느껴졌던 경기[* 하지만 김상현은 SK로 이적하기 전까지 0.222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었고 테이블세터 김선빈보다도 장타율이 떨어졌다. 만루밥상을 무려 9번 받고도 그 중 7번이나 걷어차면서 해결사 본능을 전혀 보이지 못했기에 이 날의 타격 침체의 요인을 전부 김상현의 공백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다. 물론, 한 경기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팬심이긴 하지만..]였다. 이 날 패배로 LG를 제압한 [[넥센 히어로즈]]에게 다시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. 그나마 이 경기에서 수확이 있었다면 KIA로 이적한 뒤 첫 등판을 한 [[신승현]]의 투구 내용. 비록 [[서재응]]이 남긴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기는 하였지만 7회 2사 이후에 올라온 뒤 롯데 타선을 1피안타만 내주고 전부 범타로 처리하면서 사이드암 롱릴리프로써의 가능성과 유일한 1군의 언더투수였던 [[유동훈]]의 짐을 덜어내는데 한 몫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게 되었다. '''[[송은범]]의 KIA 첫 등판은 다음 기회로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